광주시새마을부녀회 ‘김치로 버무린 사랑실천’ |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와 함께 한 새마을운동 실시 광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소희)는 광주 중외공원에서 8일까지 실시하는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열린 장터에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녀회는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알리기와 더불어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먹거리장터 부스를 운영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 정성어린 선물을 준비하고자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과,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덕목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광산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노실)는 수익사업을 돕기 위해 월례회를 이 곳에서 하면서, 박노실 회장은 ‘서로 돕고 서로 나누는 공동체운동에 새마을이 앞장서며 지역민이 동참하고, 또한 김치문화를 세계화로 자리 잡아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광주시새마을부녀회 ‘김치로 버무린 사랑실천’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와 함께 한 새마을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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