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답은 현장에... 진정성 가져야” | |
윤 시장은 신규 임용후보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며 “현장 가까이에서 일할 여러분이 진정성을 갖고 시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까지 일자리를 갖지 못한 청년들을 보면 안타깝다.”라며 “앞으로 광주시 공직자가 될 여러분이 그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시정철학과 비전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민선6기 들어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을 임용 전에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개선하라는 윤 시장의 의견에 따라 지난 9월15일부터 11월7일까지 3주간 2회에 걸쳐 예산 등 직무교육과 공직자의 자세, 광주의 역사와 문화, 봉사활동 등 기본소양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 |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문제의 답은 현장에... 진정성 가져야” 윤장현 시장, 2기 신규 임용후보자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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