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민선6기 7만명 일자리창출 목표 공시 |
-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로 취업자 수 7만명 증가 목표
광주시는 민선 6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에 두고 모든 행·재정적 수단을 동원해 시정수행 결과물을 일자리와 연계하며, 시정의 최대 현안이자 기회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구축, KTX 개통,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사회적 합의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광주공동체 정신을 구현하여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며, 특히 일자리의 ‘양’보다 ‘질’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추진 전략으로 ▶사회통합 ▶양질의 일자리창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업능력 개발훈련 ▶고용유지 지원 등 부문별 과제를 선정했다. 추진 수단으로는 일자리 목표공시제 및 목표관리제, 우수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 등을 시행하고, 사회통합위원회 및 노사민정위원회, 경제계 등 범 시민단체와 수시로 소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반영할 계획이다. 시의 일자리 목표 중 민간부문 1만명 내용을 보면 또한, 국비와 시비 등 재정이 투입되는 공공부문 6만명은 아울러, 시는 타․시도와 차별화된 시책으로 민선6기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첫째, 범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통합위원회를 상시화해 광주공동체 정신이 구현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창출 둘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KTX 개통 등과 연계된 양질의 민간 일자리 확대 셋째, 시 조직 청년인재육성과 설치(2014. 9. 1.), 청년허브센터구축 등을 통한 미래 지역경제 주역인 청년일자리 확대, 넷째, 전국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사회적 경제조직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도시 모델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는 민선6기 일자리 목표설정을 위해 학계, 노사, 경제단체, 고용관련 기관, 광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 그룹에 자문을 구하고, 지난 4일에는 ‘민선6기 일자리창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일자리목표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사업 5000만원 이상, 투자사업 1억원 이상 시책사업에 대해 일자리 목표를 설정하게 해 시정의 모든 업무추진이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임영일 시 일자리투자정책국장은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다.”라며 “현재 광주는 고용률이 계속 상승추세에 있고 제조업 가동률도 높으며, 수출호전 등 경제적 여건도 좋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고, 근로자의 고용 유지율 제고 정책도 함께 추진해 150만 시민 모두가 경제적으로 넉넉한 더불어 사는 광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출향기업(431개 기업), 우리나라 100대기업, 20인 이상 지역 기업(663개 제조업) 등 1200여 기업에 발송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광주광역시, 민선6기 7만명 일자리창출 목표 공시 사회적 합의 통한 광주공동체 정신구현…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2014 광주 ACE Fair 개막식 참석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 |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동네 조폭’ 집중단속 실시, 피해 신고업소 행정처분 면제 ‘너 양아치니~’ 동네 상인 상대, 갈취행위 집중단속 강화
‘동네 조폭’ 집중단속 실시, 피해 신고업소 행정처분 면제 |
‘너 양아치니~’ 동네 상인 상대, 갈취행위 집중단속 강화 경찰과 행정기관의 협의로 ‘동네 조폭’을 집중단속 하기로 했다. 동네 조폭(속칭, 양아치)은 기존 조직폭력배와는 달리, 일정 지역을 근거지로 하면서 상습, 고질적 금품갈취, 폭력행위 등으로 주로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폭력배를 칭한다. 이들의 대다수는 지역 상인들을 상대로 위법 행위를 협박으로 삼아, 금품 갈취 및 행패를 부리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하고, 주취상태로 폭력과 기물 파손 등으로, 주민을 상대로 반복적 위협을 가하는 범법을 저지른다. 피해를 당하는 주요 업종으로는 숙박업, 이용업,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비디오물감상실업, 무도학원업,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이 있다. 피해를 입은 김 모씨(45,노래방업주)의 사례를 보면, 미리 술과 도우미를 주문하고 영상으로 찍어 업주에게 ‘신고하기전에 돈을 주라, 그렇지 않으면 신고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아 영업을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협박해 피해를 당했다. 김 씨는 ‘물론, 법이 정한 제도를 지키는 것이 맞고, 그 행위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고 원칙이나, 갈수록 불경기에 생업에 종사하면서 경미한 범법행위가 동네 조폭의 괴롭힘으로 영업정지로 이어져 생계수단마저 어렵게 만들고, 월세마저 못내는 형편이 되어 살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경찰은 이와 관련된 사건을 ‘동네 조폭’사건으로 칭하고, 특별 단속기간을 오는 12월 11일까지 계획하며, 집중 단속 검거와 신고자에 대한 업태위반 등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면제하기로 하며,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해 업주의 동종전과가 없는 경우 ‘준법서약조건부 불입건’으로 처리하고, 동종전과가 있는 경우 ‘준법서약조건부 기소유예’조치를 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 기간 내에 소관 중앙부처별과 행정면제 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하는 기쁨! 희망을 잡(Job)아라! ‘2014 취업,창업 박람회’ 개최...앰코 등 19개 대,중소기업 참여
| |||
|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광주도시철도1호선 전 정거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된다. 국비 80억원 확보, 도시철도1호선 미 설치 9개역 추진
광주도시철도1호선 전 정거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된다. | |
- 국비 80억원 확보, 도시철도1호선 미 설치 9개역 추진
승강장스크린도어(Platform Screen Door)는 정거장 승강장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로 전동차에 맞춰 자동으로 출입문을 열고 닫는 시설이다. 승객 안전 확보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소음감소 등 효과가 탁월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설치비가 고가여서 1호선 소태역 등 9개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지 않은 상황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정책의 기본방향을 ‘사후복구보다는 예방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안전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득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의 이동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안전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희망의 동아줄 잇기’ 민,관 상호 유기적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광주광역시 북구,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희망의 동아줄 잇기’ |
민․관 상호 유기적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국 최고의 복지1번지 북구 실현... 북구는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의 동아줄 잇기’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의 동아줄 잇기’ 사업은 민․관이 상호 유기적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다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 운영 ▲우리마을 희망지기단 운영 ▲동주민센터 복지사업 지원․관리 등 3개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 운영’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위기가정 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슈퍼바이저(전문가)를 구성, 해당 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개입역량을 강화한다. ‘우리마을 희망지기단’은 각 洞 자생단체회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원 등 780명을 구성해 마을 곳곳을 살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최소한 기본권 보장을 위해 비정형대상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 및 ‘365 상시 위기가정 발굴 네트워크’를 운영해 나간다. 또한 수시로 동별 사례관리를 모니터링해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각종 복지 가이드 책자를 제공하는 등 구․동의 유기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보다 더 세심히 살피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복지인력의 능동적인 대처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북구, ‘한뼘 정원’ 게릴라 가드닝 운동 전개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관내 자투리 땅을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한뼘 정원’ 게릴라 가드닝 운동 전개 | |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관내 자투리 땅을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관내 방치된 자투리 땅을 도심속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조성한다. 북구는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북구청년간부회의가 참여한 가운데 공간 자투리 땅을 ‘한뼘 정원’으로 조성하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운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 운동은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를 모토로 영국의 리차드 레이놀즈라는 청년이 집 앞의 버려진 화단에 몰래 꽃나무를 심은 일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도심속 방치된 공간에 식물을 심거나 꾸미는 마을정원 가꾸기 운동이다. 이번 사업은 북구 청년간부회의가 주관이 돼 도심속 생활주변에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자투리 땅, 쓰레기 투기지역, 가로수 및 인도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18명으로 구성된 청년간부회의 위원이 3개팀으로 나눠 현장을 찾아가 장소를 선정하고, 남모르게 꽃, 나무, 채소 등을 심어 주변을 아름답게 가꿀 계획이다. 또한 SNS와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하여 녹색도시환경에 대한 주민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도시주변을 꽃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운동이 지역사회로 널리 퍼져, 자발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 청년간부회의는 20���30대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학습조직으로 지난 1996년에 구성해 122건의 구정 연구활동과, 5.18묘역 환경정비, 송년나눔행사, 감사캠페인 등 활발한 봉사활동과 학습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 |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박람회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참석 여성친화우기업 대표에게 표창 수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박람회 |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여성일자리박람회에 참석 여성친화우수기업 대표에게 표창 수여
| |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명예인권요원 구성․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 개최 명예인권요원 구성․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북구는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및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을 위해 작년 12월 제정한 ‘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명예인권요원 구성을 의무화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명예인권요원은 구청 각 부서 및 민간 기관․단체, 법인, 시설 종사자 중 인권촉진자 107명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현장별 인권교육 및 홍보 ▲인권개선 아이디어 발굴 ▲인권친화적 업무 시스템 및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 인권모니터링 역할을 넘어 인권교육실시, 인권정책 차별요소 검토 등 인권가치 실현의 주체가 되어 근무현장의 인권지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예인권요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인권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명예인권요원 역할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군부대 인권유린 사건은 당사자와 함께 생활하는 조직내에서의 인권지킴이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다.”며 “앞으로 명예인권요원이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8월 ‘북구 인권 길잡이’를 광주에서는 최초로 펴내, 각종 시설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는 등 인권지침서로 활용하고 있다. |
2014년 9월 17일 수요일
윤장현 시장,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 제롬 대사 “광주비엔날레·경제 등 잘 살펴볼 것”
윤장현 시장,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 |
![]() |
- 제롬 대사 “광주비엔날레·경제 등 잘 살펴볼 것”
윤 시장은 “광주는 프랑스와 공유하고 있는 민주·인권·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려한다.”라며 “상호 교류협력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한-프랑스 수교 130년을 맞은 이 시점에서 프랑스로부터 꼭 수입하고 싶은 것이 ‘똘레랑스’이다.”라며 “세계와 소통하고 열린 광주를 지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윤 시장이 인권과 평화를 위한 NGO 활동을 열성적으로 해온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존경한다.”라고 말한 뒤 “광주와 프랑스가 갖고 있는 여러 공통점을 토대로 이를 함께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또 “오는 2016년에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를 프랑스와 상호 협력해 치를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문화와 경제 등 다방면에서 광주와 프랑스가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광주광역시 남구, ‘2014 대한민국 도시대상’ 선도사례 선정
광주광역시 남구, ‘2014 대한민국 도시대상’ 선도사례 선정 |
향후 국토부 공모사업 응모시 가점 인센티브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권장하고, 도시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선도사례 부문 마을만들기 분야에 ‘노대실이 북적Book積 인문이 싹트는 송화마을’ 공모안을 제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등 2단계 평가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지표는 ▲지속가능성 ▲효율성 ▲쾌적성 ▲창조성 ▲실행성 등 5가지였다. 남구는 2007년 노대동 택지지구 개발 이후 새로운 주민 유입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이 미흡하고, 유대감 부족으로 원주민과 새로운 주민간 갈등이 빈번해지자 마을공동체 사업을 줄기차게 펼쳐왔으며, 국토교통부는 남구의 이같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선도사례로 선정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노대동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음악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마을신문 발간 및 인문학당 개설, 인문학 거리 조성, 솔숲 학교 등이 운영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연계를 통해 새로운 롤 모델을 만든 사례에 해당된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남구는 장관상 수상과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분류돼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 앞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우리지역 사례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더 많은 선진 사례와 정보를 수집해 남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문화와 교육이 숨쉬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경기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
광주광역시 북구, 배우고! 나누고! 즐기고! 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평생학습 동아리 등 82개팀 참여, 작품전시, 공연 등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 북구, 배우고! 나누고! 즐기고! 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
![]() |
평생학습 동아리 등 82개팀 참여, 작품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주도의 재능기부 및 공간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3GO 누구나 기부학교」결과물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을 마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초록습지 일원에서 평생학습 동아리․기관․단체 등 82개팀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은 북구가 공유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3GO 누구나 기부학교’에서 주민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공유하고, 학습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GO(배우고!나누고!즐기고!) 가든산책’이란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전시 및 체험 ▲문화공연 ▲나눔마당 등으로 운영되며,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개최해 평생학습도시 북구의 면모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51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폼아트, 규방공예, 전통매듭, 클레이공예 등이 준비돼있으며, ‘문화공연’은 오후 2시30분부터 클래식, 월드뮤직, 댄스, 연극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 특히 용봉초록습지 주차장 부근에서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는 ‘나눔마당’에서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시립미술관, 우리문화예술원, 아름다운 가게 등의 후원으로 헌책 및 음식을 나누는 움직이는 도서관, 숲속 포토존, 숲속 음식나눔터 등을 운영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그동안 평생학습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이 행복한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으뜸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내실 있는 시책사업을 펼쳐 각종 평생학습분야 공모사업으로 매년 3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 받고 있으며,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광주시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바 있다. |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고싸움놀이축제 ‘성료’…韓中 문화교류 성과 고싸움-화룡무 통한 양국 문화교류 협력서도 체결
고싸움-화룡무 통한 양국 문화교류 협력서도 체결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려 고싸움놀이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한․중 민속놀이인 고싸움과 화룡무 공연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하는 등 문화교류 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4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32회 고싸움놀이축제가 펼쳐졌다.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제 33호이자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 시연을 비롯해 풍등 날리기 등 각종 체험형 민속놀이 마당이 펼쳐지면서 구름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만 남구지역 주민을 비롯해 타 지역 관광객 등 총 1만여명이 고싸움놀이축제를 즐긴 것으로 고싸움놀이보존회는 내다봤다. 제32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중국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사천성 황룡계진 화룡무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사천성 황룡계진 화룡무 공연팀은 지난 13일과 14일 2차례에 걸쳐 시연 무대를 펼쳤으며, 역동적인 움직임과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으로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고싸움놀이 보존회와 중국 사천성 황룡계진 용사구락부 및 중국 북경 세천유한공사(대표 검봉-정율성선생 손자)는 양국의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와 화룡무를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중 문화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매년 연례적인 교류를 추진키로 했으며, 고싸움놀이 중국 최초 공연을 2015년 4월에 적극 추진키로 양측은 의견을 모았다. 남구 관계자는 “한중 양국에서 개최 예정인 ‘2015년 중국 관광의 해’와 ‘2016년 한국관광의 해’를 계기로 고싸움놀이 보존회의 중국 방문과 황룡계진 용사구락부(화룡무 보존회)의 한국 방문을 추진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
|
광주광역시 북구, 2014년도 장학생 선발 기본계획 ‘확정’ 오는 17일 (재)광주북구 장학회 제16차 이사회 개최
2014년도 장학생 167명 선발, 총 1억 4,800만원 장학금 지급계획
북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2층상황실에서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김영관)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장학생 167명 선발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확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선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저소득 자녀 및 성적 우수자 등 고등학생 96명, 대학생 71명 등 167명이 수혜대상이 되고,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학생 100만원, 종합대학생 150만원 등 모두 1억 4,8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북구는 제16차 이사회에서 제반절차가 확정되면 오는 11월까지 선발 공고 및 심사를 거쳐 제17차 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12월중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재)광주북구 장학회는 80억원의 원금조성을 목표로 2007년 10월에 설립되어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54억 2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타 장학회와는 달리 어느 독지가의 고액기탁이 아닌 개인, 기관 및 단체 등 4만 1천여명의 십시일반 소액기탁이 이뤄낸 값진 성과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선뜻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장학기금의 이자수익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회에 거쳐 939명의 학생에게 7억9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
|
도시철도 2호선 타당성 재검토 T/F팀 찬반의견 팽팽 워킹그룹 4개분과 활동결과 보고 및 주요의제 본격 논의
- 워킹그룹 4개분과 활동결과 보고 및 주요의제 본격 논의 -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3일과 20일 2차례의 T/F팀 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난 20여일 동안 교통수요 예측, 재정부담, 건설방식, 시민의견 수렴 등 4개분과 워킹그룹에서 활동한 내용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수요예측과 관련해서는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양측은 수요예측에 일부문제는 있으나 재검토하더라도 그 결과가 새로운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주장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시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측면에서 오류에 대한 불신을 줄이기 위해 꼭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대립했다. 또한, 재정부담에 대해서도 타시의 사례처럼 실수요가 5~20%25 밖에 되지 않는 과다 수요예측에 따라 수백억원대 재정적자가 예상되고 이로 인해 상당한 재정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과 그동안의 광주시 재정규모와 자체수입 증가, 세수증대에 따라 재정부담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양립했다. 다양한 논의끝에 T/F팀은 현실여건을 반영한 수요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고, 수요예측 재검토 결과를 기초로 수입 및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반면, 건설방식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을 추진할 경우 광주시 여건에 적합한 『저심도 경전철방식』을 기본으로 도로 여건이 양호한 구간(8차로 이상)은 현재 계획된 노면구간을 보다 확대(5㎞→12.7㎞)하여 공사비를 절감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T/F팀 위원들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시민의견수렴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강신기 기획조정실장은 “다음 4차 T/F팀 회의는 이번달 24일 개최할 예정이며, 교통수요 재검토 결과와 재정분석에 대해 중점 논의하여 가능하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재정능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3차례의 T/F팀 회의와 워킹그룹 활동을 진행해 왔다. | |
|
슈퍼레이스 슈퍼나이트 에디션3 깜짝이벤트 공개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전드 매치 열려.
- 슈퍼레이스 슈퍼나이트 에디션3 깜짝이벤트 공개 -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전드 매치 열려. 13일 강원도 태백의 뜨거운 밤을 장식한 깜짝이벤트를 슈퍼레이스가 준비하였다. 지난 6월 별세한 故 최관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젼드 매치가 그것.
고인은 1988년 대한민국 최초 레이싱팀인 보라매레이싱팀을 창단하고 누구나 쉽게 레이싱을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 대표작이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다. 2002년 클릭이라는 상용차로 원메이크 레이싱을 선보인 고인은 2010년 클릭 원메이크 경기를 끝을 냈지만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로 새로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한 장본인이다. 슈퍼레이스에서 준비한 이벤트로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 재현되었다.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 끝난지 3년이 지난 지금 차량섭외도 어려운 상항이었지만 초기 클릭모델 1500cc부터 뉴클릭 1600cc까지 출전하고 스피트페스티벌에 참가하였던 선수들까지 등장하여 그 의미를 더욱 높였다. 레젼드 매치를 마치고 故 최광년단장의 가족을 초청하여 선수들과 은퇴식을 진행하여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심금을 울렸다. | |
|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추석 연휴 시가지 청결 유지
![]() | |
시는 민·관 일제대청소,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폐기물처리시설과 청소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연휴 전인 9월2일부터 4일까지 시민, 민간단체, 청소활동가, 공무원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청소 취약지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2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295명, 가정청소 환경미화원 560명 등 총 855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실시하며 시가지를 청소했다. 시는 연휴에 발생한 3253톤의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를 위해 상무소각장, 광역위생매립장, 유덕·동곡음식물사료화사업소 등 4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특별 근무조를 운영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와 구에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30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접수, 신속히 처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광주광역시 지역대표, 현대기아차에 호소문 발표
광주광역시 북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받기 편해요!
재학생 면학분위기 조성과 편의제공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북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만 17세 이상 재학생들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관내 11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학업 등의 이유로 제때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해 과태료를 내야하는 불편을 사전 예방하고, 대부분이 고3 학년생인 점을 감안, 행정기관에 방문하는 부담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동별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발급서비스팀을 별도로 구성해 3개월간 약 7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특히 지난 5일에는 관내 특수학교인 은혜학교를 직접 방문해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에게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 또한 북구는 주민등록증 발급과 함께 주민등록증 위․변조를 사전 예방하는 교육을 병행해 주민등록증 중요성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도 제고할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학업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6년부터 찾아가는 주민등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13개 고등학교 69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발급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답변만 달면 광고가 자동으로!!!
예스큐 (대표 .서동옥)는 “인터넷과 sns를 기반으로 전문 지식 사이트
예스큐(http://www.yesq.kr) 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예스큐는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 한다’는 기업 정신으로 각 분야 등록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예스큐는 다양한 상황별 질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답변이 이루어지는 반면 기존 포털사이트나 지식인 관련 사이트 답변들은 궁금증에 대해 답변의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예스큐는 전문 지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인들의 질문에 대한 전문가 답변이 필요한 상황이며 사이트에 올려진 질문과 답면들은 제휴된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등재가 가능해 전문 지식의 확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예스큐가 보유한 원천 기술 중 하나는 ‘잊혀 질 권리의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 오래전 자신에 의해 작성된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잔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글이 노출되지 않고 지울 있는 IT 기술을 적용 개인 정보 권리를 강화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지식사이트 상에 나타난 전문성 문제나 개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선별된 전문가에 의한 전문지식 공간 제공과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된 예스큐(http://www.yesq.kr)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