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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수요일
제23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2015년 4월 7일 화요일
광주시-어린이재단 더불어 愛 나눔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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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 목요일
광주 동구,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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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6일 화요일
광주 서구, 제22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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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질문이 있는 교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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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직원 차량에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 문구 부착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이달 29일부터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문구의 차량 스티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소속 600여명의 직원 차량에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문구가 기재된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이른 바 ‘잠자는 교실’에 대한 교육현실을 직시하고, 교실 속 아이들의 ‘질문’이라는 교육적 의의를 제고하여 교육관계자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교육재정 상태를 고려해 저비용-고효율 홍보매체인 직원들의 차량을 이용함으로써 보다 저렴한 예산으로 좋은 홍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는 장휘국 교육감 직선 2기 광주교육 슬로건으로, 질문이 있는 교실을 통해 자발적 배움과 생동감 넘치는 학교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의 구현과 학교문화혁신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은 예산 투입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둬 홍보 추진에 있어 우수사례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본청, 지역교육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캠페인 성과 여부에 따라 향후 학교 소속 직원들까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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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서구, 제22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서구, 제225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 |
내 집앞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
이날 행사에는 구청 공무원, 서구 안전모니터봉사단, 각 동 자생단체,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가두행진을 전개했다. 또한, 화재예방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철 사전 재난대비를 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는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발생으로 소중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란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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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광주광역시, ‘2014 안전문화대상’ 우수기관에 선정
광주광역시, ‘2014 안전문화대상’ 우수기관에 선정 | |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안전도시 구현 우수사례로 인정
2014 안전문화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캠페인과 홍보, 안전개선 활동 등 각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국민에게 홍보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안전도시’라는 주제로 선진 안전시스템 구축, 80개 안전증진 프로그램 수행 등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생활 안전 정착에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구 일곡동 주민자치위원 임병찬(50)씨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등 주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민안전처장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학기 시 안전정책관은 “세월호 교훈은 안전이며, 시민 행복의 밑거름은 안전이다.”라며 “앞으로 광주가 더불어 행복한 국제적 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4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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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 캠페인 공동협력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가을철 산불,농기계 사고 예방합시다” 6일 푸른길 공원 주변서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 “가을철 산불,농기계 사고 예방합시다” |
6일 푸른길 공원 주변서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남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 산행법과 사고 다발지역 등산로 주변의 위험 요인 제거, 행락철 교통사고 줄이기 및 안전띠 착용 준수, 자전거 안전모 착용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노년의 性, 바로 알고 건강하게 삽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건강검진 및 성병,에이즈 예방 캠페인
“노년의 性, 바로 알고 건강하게 삽니다” |
남구, 24일 건강검진 및 성병,에이즈 예방 캠페인
이번 건강검진 및 캠페인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를 비롯해 대한에이즈 예방협회 광주전남지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광주기독병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가 함께한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성병 및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 전시를 비롯해 매독 및 에이즈 검사, 콘돔 지원, 홍보물 배부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익명으로 보건소에서 에이즈를 검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관리, 체지방 측정 및 혈관노화도 검사, 구강건강관리,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 결핵검진 등이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60세 이상 인구의 성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와 성병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각인 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여 노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북구, ‘한뼘 정원’ 게릴라 가드닝 운동 전개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관내 자투리 땅을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한뼘 정원’ 게릴라 가드닝 운동 전개 | |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관내 자투리 땅을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관내 방치된 자투리 땅을 도심속 아기자기한 녹색정원으로 조성한다. 북구는 오는 24일부터 11월말까지 북구청년간부회의가 참여한 가운데 공간 자투리 땅을 ‘한뼘 정원’으로 조성하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운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 운동은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를 모토로 영국의 리차드 레이놀즈라는 청년이 집 앞의 버려진 화단에 몰래 꽃나무를 심은 일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도심속 방치된 공간에 식물을 심거나 꾸미는 마을정원 가꾸기 운동이다. 이번 사업은 북구 청년간부회의가 주관이 돼 도심속 생활주변에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자투리 땅, 쓰레기 투기지역, 가로수 및 인도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18명으로 구성된 청년간부회의 위원이 3개팀으로 나눠 현장을 찾아가 장소를 선정하고, 남모르게 꽃, 나무, 채소 등을 심어 주변을 아름답게 가꿀 계획이다. 또한 SNS와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하여 녹색도시환경에 대한 주민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도시주변을 꽃으로 아름답게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운동이 지역사회로 널리 퍼져, 자발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 청년간부회의는 20���30대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학습조직으로 지난 1996년에 구성해 122건의 구정 연구활동과, 5.18묘역 환경정비, 송년나눔행사, 감사캠페인 등 활발한 봉사활동과 학습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