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레이스 슈퍼나이트 에디션3 깜짝이벤트 공개 -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전드 매치 열려. 13일 강원도 태백의 뜨거운 밤을 장식한 깜짝이벤트를 슈퍼레이스가 준비하였다. 지난 6월 별세한 故 최관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젼드 매치가 그것.
고인은 1988년 대한민국 최초 레이싱팀인 보라매레이싱팀을 창단하고 누구나 쉽게 레이싱을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 대표작이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다. 2002년 클릭이라는 상용차로 원메이크 레이싱을 선보인 고인은 2010년 클릭 원메이크 경기를 끝을 냈지만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로 새로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한 장본인이다. 슈퍼레이스에서 준비한 이벤트로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 재현되었다.클릭스피드페스티벌이 끝난지 3년이 지난 지금 차량섭외도 어려운 상항이었지만 초기 클릭모델 1500cc부터 뉴클릭 1600cc까지 출전하고 스피트페스티벌에 참가하였던 선수들까지 등장하여 그 의미를 더욱 높였다. 레젼드 매치를 마치고 故 최광년단장의 가족을 초청하여 선수들과 은퇴식을 진행하여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심금을 울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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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5일 월요일
슈퍼레이스 슈퍼나이트 에디션3 깜짝이벤트 공개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레전드 매치 열려.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아시아 최초 나이트레이스 태백에서 열려
아시아 최초 나이트레이스 태백에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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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6전 ‘슈퍼나이트 에피소드 3’가 11시30분 슈퍼1600 클래스 예선을 시작으로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개최되고 있다. 슈퍼1600 클래스 예선 결과 튠바이KMSA 장재원 선수가 1:08.114로 1위, 록타이트-HK 김성현 선수가 1:08.153로 2위, 디펙토리 신동훈 선수가 1:08.214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우승 유망주인 다이노-케이 양용혁선수는 1:08.851로 아쉽게 7위에 머물렀고 5라운드 우승자인 디펙토리 정승철선수는 1:08.709로 5위, CJ레이싱 이화선 선수는 1:09.754를 기록하며 예선 18위에 머물렀다. GT 클래스 예선 결과 쉐보레 이재우 선수가 1:00.591로 1위, 쉐보레 안재모 선수가 1:00.854로 2위, 팀106 정연일 선수가 1:01,095로 3위를 차지했다. 슈퍼6000 클래스 예선결과 CJ레이싱팀 김의수 선수가 56.064로 1위, 엑스타레이싱티의 YUJI DE선수가 56.148로 2위, 팀106 장순호 선수가 56.338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레이싱팀 김중근 선수와 인제레이싱팀 김동은 선수가 동일한 기록‘56.369’를 기록하며 모터스포츠 일반규정 16조 4항에 의거 동일 기록시 최초달성 순서로 순위를 결정함에 따라 김중근이 4위 김동은이 5위를 기록했다. 예선결과가 경승 그리드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저번 5라운드 1,2,3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우승 패널티를 받음으로 야간에 치러질 결승그리드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2012년을 시작으로 치워진 아시아 최초 야간레이스인 만큼 이변은 많을 예정이다. 야간 결승에서는 23랩(바퀴)을 완주해야 하는 만큼 차량의 내구성, 드라이버의 집중력, 야간의 시야 확보가 많은 변수로 작용하고 오전에 치워진 예선의 기록을 바탕으로 각 팀에서는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슈퍼1600클래스 CJ레이싱 ▲ 이화선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다이노 케이 최정기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다이노 케이 양용혁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튠바이 KMSA 서호성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이레인 김용형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드림레이서&가톨릭상지대 이준은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스타에이지 손인영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재펜파츠 드림레이서 이동겸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이레인 윤일한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드림레이서&가톨릭상지대 김동호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록타이트-HK 김성현 선수 머신 ▲ 슈퍼1600클래스 모터타임 엄정욱 선수 머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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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우승컵은 누가 쥘것인가? 23일 영암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뤄지고 있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6000클래스와 슈퍼1600 클래스 예선이 종료되었다. 슈퍼6000클래스는 배기량 6,200cc,436마력의 머신들로 엔트리 9번 아트라스BX 김중근선수가 2분16초969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같은팀 조항우선수가 0.455초 뒤진 2분17초42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팀106 엔트리넘버 37번 장순호선수가 차지했으며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팀106 류시원선수, 엑스타레이싱팀 김진표선수는 2분19초217, 2분19초644, 2분20초951을 기록하며 6위, 9위, 10위를 차지하였다. 슈퍼1600클래스는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 1600cc이하 클래스로 엔트리 9번 투케이바디 신동훈선수가 2분47초803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엔트리 6번 정승철선수가 0.271초 뒤진 2분48초074를 기록하며 2위, 엔트리 69번 김성현선수는 2분48초262를 차지하며 3위를 기록하였다. 시리즈 포이트 공동1위인 엔트리 7번 다이노케이 양용혁선수와 엔트리 45번 장재원선수는 2분49초171, 21분53초464를 기록하며 5위, 16위에 머물렀으며 미녀모델 드라이버인 엔트리넘77번 CJ레이싱팀 이화선선수는 2분51초848을 기록하며 아쉬운 11위를 기록하여 결승이 주목되고 있다.
내일 오전 슈퍼1600클래스 결승을 시작으로 모든 클래스 결승이 몇시간 뒤로 다가온 만큼 결승을 준비하는 레이싱 팀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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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 ||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피트워크 이벤트, 택시타임, 달려요 버스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중 수료 22주년을 맞아 영한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CJ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와 중국 CCTC 경기 첫날인 오늘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에게 모터스포츠의 흥미와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중 레이싱 모델보다 아름다운 슈퍼1600 CJ레이싱팀 이화선 선수> 오후 5시 30분에는 F1 경기장 관람석 야외에서 달샤벳펜사인회를 30분가 개최하고 7시부터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스텔라 YE-A가 출연한다. <사진설명 : 택시타임 운행중 - 관람객이 써킷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 다이노케이 레이싱팀 선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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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전야 풍경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전야 풍경 |
우리나라 대표 모터스포츠 CJ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중국 대표 모터스포츠 CCTC가 만났다. 한.중 수교 22주년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의 만남! 연습 이틀째 밤도 팀캠프(개러지)는 불이 꺼지지 않았다. >다이노케이레이싱팀 개러지 - 슈퍼레이스 GT와 1600클래스 출전- 이승우,양용혁,최정기선수 > 인제레이싱팀 개러지 -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 김동은선수. > 팀 106 개러지 -슈퍼 6000, GT 클래스 출전 - 장순호, 류시원, 안정환,정연일 선수 > 팀 106 개러지 -슈퍼 6000 스톡카의 엔진 정비중 > 바보몰 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 필립영, 제임스리일 선수 > CJ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6000, GT, 1600 클래스 출전 - 김의수,황진우,최해민,송혁진,조영승,이화선 선수 > 그린핀 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1600 클래스 출전 - 조항진, 장정열선수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