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안 반영액을 발표했다. |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안 반영액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명예인권요원 구성․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 개최 명예인권요원 구성․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북구는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및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을 위해 작년 12월 제정한 ‘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명예인권요원 구성을 의무화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명예인권요원은 구청 각 부서 및 민간 기관․단체, 법인, 시설 종사자 중 인권촉진자 107명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현장별 인권교육 및 홍보 ▲인권개선 아이디어 발굴 ▲인권친화적 업무 시스템 및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 인권모니터링 역할을 넘어 인권교육실시, 인권정책 차별요소 검토 등 인권가치 실현의 주체가 되어 근무현장의 인권지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예인권요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인권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명예인권요원 역할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군부대 인권유린 사건은 당사자와 함께 생활하는 조직내에서의 인권지킴이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다.”며 “앞으로 명예인권요원이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8월 ‘북구 인권 길잡이’를 광주에서는 최초로 펴내, 각종 시설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는 등 인권지침서로 활용하고 있다. |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고싸움놀이축제 ‘성료’…韓中 문화교류 성과 고싸움-화룡무 통한 양국 문화교류 협력서도 체결
고싸움-화룡무 통한 양국 문화교류 협력서도 체결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려 고싸움놀이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한․중 민속놀이인 고싸움과 화룡무 공연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하는 등 문화교류 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4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32회 고싸움놀이축제가 펼쳐졌다.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제 33호이자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 시연을 비롯해 풍등 날리기 등 각종 체험형 민속놀이 마당이 펼쳐지면서 구름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만 남구지역 주민을 비롯해 타 지역 관광객 등 총 1만여명이 고싸움놀이축제를 즐긴 것으로 고싸움놀이보존회는 내다봤다. 제32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중국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사천성 황룡계진 화룡무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사천성 황룡계진 화룡무 공연팀은 지난 13일과 14일 2차례에 걸쳐 시연 무대를 펼쳤으며, 역동적인 움직임과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으로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고싸움놀이 보존회와 중국 사천성 황룡계진 용사구락부 및 중국 북경 세천유한공사(대표 검봉-정율성선생 손자)는 양국의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와 화룡무를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중 문화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매년 연례적인 교류를 추진키로 했으며, 고싸움놀이 중국 최초 공연을 2015년 4월에 적극 추진키로 양측은 의견을 모았다. 남구 관계자는 “한중 양국에서 개최 예정인 ‘2015년 중국 관광의 해’와 ‘2016년 한국관광의 해’를 계기로 고싸움놀이 보존회의 중국 방문과 황룡계진 용사구락부(화룡무 보존회)의 한국 방문을 추진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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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14년도 장학생 선발 기본계획 ‘확정’ 오는 17일 (재)광주북구 장학회 제16차 이사회 개최
2014년도 장학생 167명 선발, 총 1억 4,800만원 장학금 지급계획
북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2층상황실에서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김영관)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장학생 167명 선발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확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선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저소득 자녀 및 성적 우수자 등 고등학생 96명, 대학생 71명 등 167명이 수혜대상이 되고,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학생 100만원, 종합대학생 150만원 등 모두 1억 4,8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북구는 제16차 이사회에서 제반절차가 확정되면 오는 11월까지 선발 공고 및 심사를 거쳐 제17차 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12월중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재)광주북구 장학회는 80억원의 원금조성을 목표로 2007년 10월에 설립되어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54억 2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타 장학회와는 달리 어느 독지가의 고액기탁이 아닌 개인, 기관 및 단체 등 4만 1천여명의 십시일반 소액기탁이 이뤄낸 값진 성과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선뜻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장학기금의 이자수익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회에 거쳐 939명의 학생에게 7억9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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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타당성 재검토 T/F팀 찬반의견 팽팽 워킹그룹 4개분과 활동결과 보고 및 주요의제 본격 논의
- 워킹그룹 4개분과 활동결과 보고 및 주요의제 본격 논의 -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3일과 20일 2차례의 T/F팀 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난 20여일 동안 교통수요 예측, 재정부담, 건설방식, 시민의견 수렴 등 4개분과 워킹그룹에서 활동한 내용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수요예측과 관련해서는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양측은 수요예측에 일부문제는 있으나 재검토하더라도 그 결과가 새로운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주장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시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측면에서 오류에 대한 불신을 줄이기 위해 꼭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대립했다. 또한, 재정부담에 대해서도 타시의 사례처럼 실수요가 5~20%25 밖에 되지 않는 과다 수요예측에 따라 수백억원대 재정적자가 예상되고 이로 인해 상당한 재정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과 그동안의 광주시 재정규모와 자체수입 증가, 세수증대에 따라 재정부담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양립했다. 다양한 논의끝에 T/F팀은 현실여건을 반영한 수요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고, 수요예측 재검토 결과를 기초로 수입 및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반면, 건설방식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을 추진할 경우 광주시 여건에 적합한 『저심도 경전철방식』을 기본으로 도로 여건이 양호한 구간(8차로 이상)은 현재 계획된 노면구간을 보다 확대(5㎞→12.7㎞)하여 공사비를 절감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T/F팀 위원들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시민의견수렴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강신기 기획조정실장은 “다음 4차 T/F팀 회의는 이번달 24일 개최할 예정이며, 교통수요 재검토 결과와 재정분석에 대해 중점 논의하여 가능하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재정능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3차례의 T/F팀 회의와 워킹그룹 활동을 진행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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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목요일
범인 추격 경찰관, “14년 투병에 잠들다.”
故 신종환 경사 영결식 엄수 고(故) 신종환 경사의 영결식이 오는 11일 광주지방경찰장(葬)으로 광산경찰서에서 가졌다. ▲ 고(故) 신종환 경사 헌화 모습 장전배 광주지방경찰청장의 조사를 통해 "고인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준 참된 경찰이었다."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전하며, “경찰관의 숭고한 사명을 잊지 않고, 본연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을 더했다. 참석한 고인 유가족 및 동료 경찰관들은 순직한 고인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더했고, 이 날 참석한 동료 경찰관 김모 경위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지킴이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며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밝혔다. 고인은 경사로 1계급 특진과, 경찰 1등급 공로장이 헌정되며, 국립현충원으로 안장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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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추석 연휴 시가지 청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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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민·관 일제대청소,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폐기물처리시설과 청소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연휴 전인 9월2일부터 4일까지 시민, 민간단체, 청소활동가, 공무원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청소 취약지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2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295명, 가정청소 환경미화원 560명 등 총 855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실시하며 시가지를 청소했다. 시는 연휴에 발생한 3253톤의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를 위해 상무소각장, 광역위생매립장, 유덕·동곡음식물사료화사업소 등 4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특별 근무조를 운영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와 구에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30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접수, 신속히 처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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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선 ‘중국 화룡무’…축제 분위기 고조 공연팀 입국…中 성도방송국, 고싸움놀이 녹화 방영 예정
제32회 고싸움놀이 축제 D-2 | |
공연팀 입국…中 성도방송국, 고싸움놀이 녹화 방영 예정
특히 중국 무형문화재인 ‘사천성 황룡계고진 화룡무’는 이번 고싸움놀이 축제를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되는 공연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사천성 황룡계고진 화룡무 공연팀과 쌍유현 선전국 부부장(부구청장), 성도방송국 관계자 등 26명은 이날 오전 광주에 도착, 남구 관내 한 호텔에 여 공연팀 일부 관계자는 지난 10일에 입국, 고싸움놀이 축제가 펼쳐지는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을 사전 답사하는 등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흠결 없는 화룡무를 선보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사천성 황룡계고진 화룡무는 마을 주민들이 용등(龍燈)을 들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폭죽을 터뜨리고, 용몸을 불살라 재를 강물에 부으며 풍년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중국의 민속놀이다. 음력 정월 초이틀부터 시작해 정월대보름에 최고 절정에 이르며, 1996년 중국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됐으며, 1999년 건국 50주년 경축대회에 참가하는 등 화려하고 장대한 스케일로 중국 국민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중국에서 열린 국제무형문화축제에 참가, 중국 문화부 문화유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국 성도방송국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고싸움놀이 축제를 녹화, TV 영상을 통해 중국 성도시 시민들에게 남구의 고싸움놀이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천성 황룡계고진 화룡무 공연팀 관계자는 “중국 민속놀이인 화룡무를 고싸움놀이 축제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완벽하고 철저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한국 국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고싸움놀이 축제는 중국 성도시 초청으로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한국 교류의 해’에 초청됐으며, 정율성 선생의 손자인 검봉(41)씨는 중국 화룡무와 남구 고싸움놀이 교류의 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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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0일 수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지역발전사업 우수…포상금 4억2,600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남구, 지역발전사업 우수…포상금 4억2,600만원 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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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이끌어 낸 배수로 정비사업 단연 돋보여” 평가
광주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과 함께 4억2,600만원의 포상금도 지원받게 됐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북 청주에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2014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발표회’가 열렸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 지역발전사업에 대한 서류심 이날 남구는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일환으로 진행한 배수로 정비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가장 우수한 22개 지역발전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발전위원회 심사 결과 남구는 배수로를 통한 기초생활기반 확충 사업을 펼치면서 주민자치협의회와 마을통장을 사업에 참여시켜 매년 사업 추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마을통장을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해 추진함으로써 주민과의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욕구를 수시로 청취해 사업추진시 반영함으로써 이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점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는 요인이 됐다. 더불어 지역발전위원회는 남구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스터플랜 성격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및 연도별 대응을 매우 우수하게 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위원회는 이 사업을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추진한 남구청 경제과 나병택 주무관과 타 지역 공무원 등 6명을 지역발전사업 우수 담당자로 선정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 및 주민자치협의회, 마을통장 등 마을의 주축이 되는 사람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면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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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0일 토요일
답변만 달면 광고가 자동으로!!!
예스큐 (대표 .서동옥)는 “인터넷과 sns를 기반으로 전문 지식 사이트
예스큐(http://www.yesq.kr) 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예스큐는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 한다’는 기업 정신으로 각 분야 등록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예스큐는 다양한 상황별 질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답변이 이루어지는 반면 기존 포털사이트나 지식인 관련 사이트 답변들은 궁금증에 대해 답변의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예스큐는 전문 지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인들의 질문에 대한 전문가 답변이 필요한 상황이며 사이트에 올려진 질문과 답면들은 제휴된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등재가 가능해 전문 지식의 확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예스큐가 보유한 원천 기술 중 하나는 ‘잊혀 질 권리의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 오래전 자신에 의해 작성된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잔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글이 노출되지 않고 지울 있는 IT 기술을 적용 개인 정보 권리를 강화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지식사이트 상에 나타난 전문성 문제나 개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선별된 전문가에 의한 전문지식 공간 제공과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된 예스큐(http://www.yesq.kr)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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