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광주광역시, 대형건설공사 현장관리 실태 점검 21일까지, 범시민공동감시단 합동으로 26곳 실시

광주광역시, 대형건설공사 현장관리 실태 점검

21일까지, 범시민공동감시단 합동으로 26곳 실시


 광주시에서는 대형 건설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범시민공동감시단과 합동으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중인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 총 26곳이며,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공동감시단과 담당공무원 76명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 범시민공동감시단:대형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부실시공,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공개 공모로 구성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토공․구조물등 시공 상태 ▲현장의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현장주변 정리, 교통처리시설물 설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공정관리, 환경관리 상태 ▲감리업무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 시 기술지도를 병행해 견실시공을 이끌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부실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우수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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