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집중 실시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탈선 우려 지역 집중 순찰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집중 실시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탈선 우려 지역 집중 순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행위 등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전배)은, 수능시험 종료 이후 수험생들의 해방감 및 여가시간 증가로 청소년 비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수능이후 10일간(11.13~11.22)을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집중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기동대.방순대를 포함한 경찰 인력과,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합동 순찰 및 음주.흡연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우선, 수능시험 당일(11.13)에는 시험 종료 후, 동구 충장로.서구 유스퀘어.남구 봉선동.북구 전대후문.광산 첨단LC타워 일대에서 광주시교육청 및 구청, 협력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능 이후에는, 청소년의 탈선이 우려되는 밀집 장소에 기동대.방순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배치함으로써 청소년 비행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교사.지자체.NGO 등 유관 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나기로 하였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행위 위반 등 청소년 유해행위에 대해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 행위, 이성혼숙 묵인등 유해행위, 음란물 등 유해매체물 판매.대여.배포 행위이다.

 음주・흡연 등 불량행위 소년 발견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제지하고 PC방・찜질방 등 점검을 통해 가출청소년 발견시 보호자 및 청소년 쉼터 등 보호시설에 연계하는 한편, 교육당국.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비행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SMS)을 발송하고, 홍보물을 배부하여 청소년 비행방지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등 소년범죄 예방 △피해청소년 보호 △가해청소년 선도를 목표로 국민이 공감하는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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