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어려운 이웃은 우리 손으로 광주시 서구, 지역사회복지대회 성황리에 열려 광주광역시, 5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협조를 받아 서구에서 개최

 어려운 이웃은 우리 손으로 광주시 서구, 지역사회복지대회 성황리에 열려


광주광역시, 5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협조를 받아 서구에서 개최 

동 복지협의체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펼쳐져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5일 동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4년 지역사회 복지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대회는 최근 송파구 세 모녀 사건 등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동 단위 인적안정망을 구축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를 되살려 보자는 의미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의 후원과 5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협조로 광주 5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동 복지공동체 위원 등 300명의 복지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각 구의 동 복지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부산 반송마을 희망세상 김혜정 회장의 ‘복지마을만들기’ 주제 강연과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박종민 사무국장의 ‘동복지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와 동 단위 모금확대를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우리 구에서는 지난달부터 동 복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수호천사를 모집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우리동네 어려운 사람은 우리가 돕는다는 정신으로 주민 자율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모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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