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한글을 친구 삼아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제1회 으뜸서구 늦깎이 어르신 백일장 개최

한글을 친구 삼아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제1회 으뜸서구 늦깎이 어르신 백일장 개최

관내 성인문해 교육프로그램 참여자 120여명 참석

오는 6일 13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풍암호수 공연장 일대에서 개최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한글을 친구삼아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이라는 주제로 제1회 으뜸서구 늦깎이 어르신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성인문해 백일장은 서구가 성인문해 교육생들에게 학습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문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오는 6일 1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풍암호수 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초급과 중급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초급은 제시한 예시문을 따라쓰는 예쁜 글씨 쓰기, 중급은 시, 편지, 일기 등 자유형식으로 글짓기를 하게 된다.

 또한, 식전행사로 지난해 제1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구청 평생학습 동아리 하모니카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구청 관계자는 “그 동안 성인문해교육을 지속해 왔지만 백일장 대회는 처음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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