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6일 목요일

광주시, 환경오염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11일부터 4일간, 올해 정기점검 대상 64곳... 기술지원 병행

광주시, 환경오염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11일부터 4일간, 올해 정기점검 대상 64곳... 기술지원 병행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4일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시민‧환경단체 8명을 포함한 4개반 12명으로 편성해 ▲무허가(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014년 정기점검 대상 사업장과 무허가(신고) 배출시설 사업장 등 총 64곳으로, 시설 노후 등 여건이 열악한 영세사업장 중 환경오염 방지시설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은 현장 기술지원을 하고, 방지시설 설치·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 공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상반기 민‧관 합동점검에서 5개 위반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했다.

 유용빈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장 환경관리 실태와 지도점검 과정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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