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우승컵은 누가 쥘것인가? 23일 영암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뤄지고 있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6000클래스와 슈퍼1600 클래스 예선이 종료되었다. 슈퍼6000클래스는 배기량 6,200cc,436마력의 머신들로 엔트리 9번 아트라스BX 김중근선수가 2분16초969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같은팀 조항우선수가 0.455초 뒤진 2분17초42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팀106 엔트리넘버 37번 장순호선수가 차지했으며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팀106 류시원선수, 엑스타레이싱팀 김진표선수는 2분19초217, 2분19초644, 2분20초951을 기록하며 6위, 9위, 10위를 차지하였다. 슈퍼1600클래스는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 1600cc이하 클래스로 엔트리 9번 투케이바디 신동훈선수가 2분47초803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엔트리 6번 정승철선수가 0.271초 뒤진 2분48초074를 기록하며 2위, 엔트리 69번 김성현선수는 2분48초262를 차지하며 3위를 기록하였다. 시리즈 포이트 공동1위인 엔트리 7번 다이노케이 양용혁선수와 엔트리 45번 장재원선수는 2분49초171, 21분53초464를 기록하며 5위, 16위에 머물렀으며 미녀모델 드라이버인 엔트리넘77번 CJ레이싱팀 이화선선수는 2분51초848을 기록하며 아쉬운 11위를 기록하여 결승이 주목되고 있다.
내일 오전 슈퍼1600클래스 결승을 시작으로 모든 클래스 결승이 몇시간 뒤로 다가온 만큼 결승을 준비하는 레이싱 팀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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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 ||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피트워크 이벤트, 택시타임, 달려요 버스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중 수료 22주년을 맞아 영한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CJ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와 중국 CCTC 경기 첫날인 오늘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에게 모터스포츠의 흥미와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중 레이싱 모델보다 아름다운 슈퍼1600 CJ레이싱팀 이화선 선수> 오후 5시 30분에는 F1 경기장 관람석 야외에서 달샤벳펜사인회를 30분가 개최하고 7시부터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스텔라 YE-A가 출연한다. <사진설명 : 택시타임 운행중 - 관람객이 써킷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 다이노케이 레이싱팀 선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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