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광주시교육청, 2016 분단현장 체험교육 우수학생 시상식


교육감상 5명 등 23명 수상, “국가 안보 중요성 깨닫는 소중한 경험”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남·북 긴장상태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6일 상황실에서 񟭐년 분단현장 체험교육‘ 우수소감문에 채택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내역은 교육감상 5명, 광주광역시장상 1명, 광주경찰청장상 1명, 제1전투비행단장상 2명, 제31보병사단장상 1명, 광주전남병무청장상 3명, 광주보훈청장 상장 10명이다. 이날 수상한 23명 고등학생들에겐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9일부터 1박2일간 고등학생과 교직원 86명을 대상으로 񟭐년 분단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철원·연천지역 철의삼각전적관과 제2땅굴, 철원 평화전망대, 백마고지위령비, 숭의전, 김신조 침투로 등을 답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상장을 수여한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직자와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년 분단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했고 국가안보 의식이 높은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교육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6-09-26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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