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지역사회연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지역사회연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4월 8일 수요일

동부교육지원청, 4월 지역사회연계 학부모 교육 실시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4월 28일까지 4회 실시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지난 7일(화) 오전 10:00∼12:00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 나눔실에서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사랑받는 내면아이”라는 주제로 센터이용자 및 구민 등을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부모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찾아갔다.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운영법인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에서 북구 관내 청소년과 부모님을 위해 종합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자아와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윤혜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거점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교육을 지원·확대하고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등록일 : 2015-04-08 17:59:29
예스큐뉴스의 모든 기사는 예스큐뉴스 기자들의 취재 기사와 각 기관 및 업체에서 제공되는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Copyright 예스큐뉴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

동부교육지원청, 3월 지역사회연계 학부모교육 실시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연계“ 감성을 깨우는 공감소통법 ”주제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3월 19일(목) 16:00∼18:00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감성을 깨우는 공감소통법」을 주제로 △경청하여 듣기 △아이의 자주성을 살리는 질문하기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전달법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교육청에서 직장으로 찾아와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달받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윤혜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거점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교육을 지원·확대 하고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등록일 : 2015-03-20 15:22:53
예스큐뉴스의 모든 기사는 예스큐뉴스 기자들의 취재 기사와 각 기관 및 업체에서 제공되는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Copyright 예스큐뉴스,>

2015년 3월 4일 수요일

동부교육지원청, 3월 지역사회연계 학부모교육 실시


광주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경청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주제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3월 4일(수) 오전 09:20∼10:50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강당에서 운수직 종사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경청하는 방법을 통한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주제로 3월 『지역사회연계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이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신규 운수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황에 맞는 용어 사용과 경청의 기술 등에 대해 
학습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행복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교육청에서 연수원으로 찾아와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경청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등록일 : 2015-03-04 17:54:06
예스큐뉴스의 모든 기사는 예스큐뉴스 기자들의 취재 기사와 각 기관 및 업체에서 제공되는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Copyright 예스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