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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광주 동구, 제2회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28일까지 접수…주민참여로 구도심재생 및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오는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동구문화센터 5층 소공연장에서 4주간(주1회, 매주 화요일 2시간) 주제 강의 7강과 북구 시화마을 현장 견학 1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정책의 흐름을 주민에게 이해시키고,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전남대 이무용⋅강신겸⋅유우상 교수, 광주대 김항집 교수를 비롯하여 도시문화집단 정성구 대표, 건축도시공간 연구소 임강륜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구도심 활성화와 근린주거지역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역 주민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4-11-26 0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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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월요일

‘광주ACE Fair’ 국제 문화콘텐츠시장 자리매김...3D프린터, 스피드스택스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광주ACE Fair’ 국제 문화콘텐츠시장 자리매김

 - 2억8천만달러 수출상담 기록, 4만5천여명 관람

 - 3D프린터, 스피드스택스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국내 최대의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2014 광주 ACE Fair’가 국내외 4만5000여명의 관람객과 2억8000만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28일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세계 40개국 420여 개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콘텐츠들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221명의 바이어들이 1757건의 라이선싱 상담회(수출상담회)를 통해 2억80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 국내 최고의 문화콘텐츠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광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빅펌킨사와 중국 ‘Hollywood Digital Arts Research & Development Center사’는 3000만 달러 규모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투자협력 MOU를, 역시 광주지역 업체인 네온크리에이션은 중국 ‘Winsing Company’와 70억 규모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공동 제작 관련 MOU를 체결했다.

 또한, 국내참가 기업 중 ‘드림판다’는 중국 ‘Joyspoon Animation China’와 말레이시아 ‘Moondo SDN BHD Malaysia’ 3자 간 영화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K프로덕션과 중국 ‘Hebei Cheng Cheng Animation’ 간 2000만 달러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투자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그 외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중앙애니메이션’에 갤럭시 키즈 프로젝트에 7억을 투자키로 하는 등 국내 기업간의 거래도 활발히 이뤄졌다.

 학술행사로 디지털 콘텐츠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주제발표,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 'ACE 컨퍼런스 & 아카데미'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와 함께, 미래첨단 기술의 총아로 손꼽는 3D프린터 교육․체험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광주전남지부 주관으로 ‘만화&캐리커처 특별전’을 구성,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웹툰작가의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였다.
 
 이같은 가시적 성과 이외에도 올해 광주 ACE Fair는 전시회 기간 4만5000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모여 보드게임, 코스튬플레이, 스피드스택스, e-스포츠대회, 초대형 수제 건담, 트릭아트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해 시민참여형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주 ACE Fair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규모뿐만 아니라 상담실적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유통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광주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 최신정보 제공 측면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 광주 ACE Fair를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전시회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광주ACE Fair’ 국제 문화콘텐츠시장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여성리더 아카데미 ‘우먼파워’ 키운다.광주광역시 남구, 11월까지 3차례 걸쳐 전문가 초청 강연 25일 첫 개강…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 초빙

여성리더 아카데미 ‘우먼파워’ 키운다.

광주광역시 남구, 11월까지 3차례 걸쳐 전문가 초청 강연

25일 첫 개강…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 초빙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지속적인 남구 발전을 이끌고, 주민 참여를 통한 여성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여성 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여성 리더 아카데미 첫 번째 강연은 25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강단에는 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이 오른다.

 오 총장은 이날 여성의 사회참여 중요성과 여성이 참여해 지역을 바꾼 사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10월 17일 서원대학교 조우홍 교수가 ‘여성의 웃음이 지역을 리더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지역의 여성 리더를 꿈꾸는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

 11월 6일 마지막 강연에서는 프리랜서 방송인 장미영씨가 ‘여성 리더의 감성 스피치’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남구는 3차례에 걸친 강연을 통해 리더 자질을 갖춘 여성들을 적극 발굴, 이들이 지역사회 전체의 자생력을 길러내고 지속적인 남구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리더 역량 강화에도 많은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지역의 여성 인적자원을 통해 전해지는 주민들의 의사를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 리더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준비됐다”면서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빈약한 상황에서 열리는 여성 리더 아카데미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 친화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여성 리더 아카데미 참가자 50명을 모집했으며, 참가자 대다수는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군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재가 암환자 가을 음악치료 실시 음악 치료사 통해 건강관리,스트레스 대처법 익혀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재가 암환자 가을 음악치료 실시

음악 치료사 통해 건강관리,스트레스 대처법 익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재가 암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가을 음악치료를 진행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24일 ‘암 극복 희망 아카데미’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치료가 진행된다.

 음악 치료사 이미경씨는 이날 음악을 통해 환자의 정신과 신체 건강을 복원하고, 단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우울감도 극복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기억력 향상 등의 변화를 통해 암 환자의 정서에도 바람직한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암 환우들이 음악을 통해 어려운 치료과정을 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평상시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을 듣고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된다면 암 치료시 심신의 평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주월보건지소는 매월 재가 암환자를 위한 웃음, 원예치료, 숲 치유체험, 발마사지, 영양교육 등 재가암환자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2014 ACE 컨퍼런스 & 아카데미’ 열린다. 광주광역시 문화산업클러스터 구축방안 등 논의

 ‘2014 ACE 컨퍼런스 & 아카데미’ 열린다.

- 광주광역시 문화산업클러스터 구축방안 등 논의

- 25∼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ACE Fair와 동시 개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광주의 문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조선대학교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단장 이승권 교수) 주관으로 ACE컨퍼런스&아카데미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4 ACE(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기간에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광주지역의 문화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주제로 순수예술진흥 방안,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5일에는 ‘Digital 콘텐츠의 미학과 기술’이라는 주제로 ‘증강현실로 바라본 자연사 박물관’, ‘공간 증강현실 기술의 적용,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26일에는 고정민(창조문화연구소장․홍익대 경영대학원)교수의 '지역 자신을 이용한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이어 임학순(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교수의 '순수예술과 문화산업의 연계방안', 이용관(한국문화관광연구원)연구원의 '문화산업 핵심인력 육성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2부에서는 ‘영화로 읽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영화평론가 전찬일과 이한 감독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유엔미래보고서2040'이 꼽은 ‘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신기술’인 빅데이터와 3D프린터의 기술현황과 시장전망에 대한 특강도 열린다.

 한편, 이번 ACE 컨퍼런스&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 관련 인재를 육성을 위해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문화콘텐츠 관련 강연이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관이나 단체 참석 문의는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홈페이지(누리집 www.chosun.ac.kr/aca/) 또는 전화(062-230-6577)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