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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윤장현 시장, 도시철도에 광주의 색깔 입혀야


광주도시철도공사 방문해 U대회․호남KTX․문화전당 대비 당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광주도시철도공사를 찾아 “새로운 변화와 기회에 발맞춰 도시철도에 광주의 색깔을 입혀야 한다.”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날 서구 마륵동 도시철도공사 본사를 찾아 정선수 사장으로부터 2015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보고를 받은 윤 시장은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호남KTX 개통 등으로 이용객들의 패턴도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도시철도가 전환기에 진입했다는 생각을 갖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국제디자인총회도 목전에 두고 있어 문화도시의 도시철도로서의 차별성도 요구되고 있다.”라며 “철도에 광주의 색깔과 문화를 입히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기업․안전평가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철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안전과 서비스에는 끝이 없고, 안주할 때가 혁신의 끝자락이란 생각으로 사고가 끼어들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와 관련 “시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서 애써 일하고도 어깨가 무겁다는 생각을 가질지 모르겠다.”라며 “2호선 자체보다는 본질의 점검이 필요했다. 어려움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광주의 미래와 시민들이 바라는 것에 응답해야 하는 행정의 소명이 있기에 함께 노력해보자.”라고 밝혔다.

정 사장으로부터 도시철도공사의 2호선 설계 단계 참여, 무료 이용객를 위한 무임 교통카드 도입 등을 건의를 받은 윤 시장은 “명품 2호선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야한다.”라며 건의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윤 시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를 시작으로 새롭게 기관장이 임명된 산하기관을 순회하는 ‘민선 6기 상생․협력을 위한 산하기관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15-01-20 17:18:32     ▷작성자 : 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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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윤장현 `문화전당은 호남 발전 허브 될 것`


kbc․JTV 호남권광역단체장 토론회… “함께 기획·향유해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15년 개관하는 아시아문화전당은 호남 발전의 허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열린 kbc 광주방송-JTV 전주방송이 공동 기획한 신년특집 호남권 광역단체장 토론회 녹화방송에 출연해 “단군 이래 최대 문화산업이라는 문화전당을 호남권이 함께 계획하고, 향유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관용 시사평론가가 사회를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남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가 참석해 ‘호남의 힘,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80여분간 진행됐다.

윤 시장은 “호남은 의향으로서의 가치는 이어가되, 저항의 에너지를 창조의 에너지로 바꿔나가야 할 전환기를 맞고 있다.”라며 “호남을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전남․북과 힘을 합쳐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북의 탄소산업과 전남이 주력하는 튜닝산업이 광주의 자동차산업밸리와 연계되면 효과도 배가 될 것이다.”라며 “호남권정책협의회를 통해 호남고속철과 하계 U대회, 혁신도시 등 공동현안에 대해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역사가 돌고 돌 듯, 산업도 돌아 21세기는 호남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라며 “우리는 우리대로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아 21세기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문화전당 개관으로 시․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라며 “문화전당과 전남․북의 관광산업을 잇는 것처럼, 호남권은 상호교류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굴뚝에서 연기 나는 산업에서는 호남이 뒤졌지만, 굴뚝을 뛰어넘는 신산업분야에서는 함께 뛰고 있다.”라며 “산업화의 막차를 태워달라고 아등바등할 것이 아니라 호남다운 매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때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서해안철도를 비롯해 목포~제주간 해저터널까지 이어진다면 호남은 서울과 제주, 서울과 남해안을 잇는 중간지대로서 역동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등록일 : 2014-12-23 1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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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새정치민주연합-광주광역시, 예산&#8231;정책협의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광주시, 내년 국비확보 주요 현안사업 12건 반영 건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도 요청

- 새정연, “광주 현안사업 해결에 전력 다할 것” 약속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춘석 예결위 간사, 장병완 의원, 김동철 의원 등이 참석했고, 광주시에서는 윤장현 시장, 오형국 행정부시장, 우범기 경제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 그리고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했다.
  
 이날 윤장현 시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비 680억원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 조성 관련 산단설계 및 기술개발비 632억원 ▲초경량 고강성 차체 샤시부품 기술개발 및 장비구축비 70억원 ▲광주 R&D특구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60억원 등 12건에 대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정치민주연합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광주의 경제관련 지표나 지수가 대부분 특광역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으나 힘이 부친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손을 잡아달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또 내년 9월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기남 위원장은 “광주는 새정치민주연합 차원에서도 특별한 지역이니 만큼 전력을 다해 광주시의 요청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장병완 의원은 “여야 대치국면과는 별개로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충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에 충실을 기해 광주시가 필요로 하는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안은 당론으로 확정된 사항이므로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석 간사와 김동철 의원도 앞으로 광주시와 사업별 우선순위 선정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차원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앞서 소속 단체장의 지역을 찾아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이번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협의회를 계기로 현재 중앙부처 및 기재부에서 예산심의 중인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국비확보와 국회 계류 중인 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며󰡒시 차원에서도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건의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새정연-광주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신기남 새정치 민주연합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춘석 예결위 간사, 장병완 의원, 동철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4명과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석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15년도 국비확보 등 지역현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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