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광주 남구, 청소년 대상 ‘기후변화 교실’ 성료


관내 4개 학교 320여명 참가…“녹색생활 실천 다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 인식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변화 교실’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으며 성료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변화 교실은 지난 9월부터 석산고를 시작으로 대촌중학교와 진남중학교, 수피아여고 등 관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2개월여 가량 진행됐다. 

기후변화 교실에 참가한 학생은 총 320여명.이들은 엘리뇨와 라니냐, 폭염, 폭설 등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했다. 

또 영상물 관람을 통해 환경변화가 가져다 주는 지구의 폐해를 살펴보는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생활속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기후변화 교실 운영을 확대하여 내년도부터 찾아가는 주민 기후변화교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14-12-04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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