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받은 윤장현 시장 | |
“24시간 활동보조로 삶이 바뀌었다” 감사 표시 윤 시장 “아프고 힘든 곳 외면 않을 것” 다짐
그는 지난 13일 오후 자세유지 기구를 이용한 채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광주시장실을 찾았다. 그리고선 자신이 직접 빚은 컵과 접시 등 6점을 윤장현 시장께 전달했다. “24시간 활동보조를 해주신 덕분에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남들에겐 평범한 것이지만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시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윤씨는 어렵게 말을 마쳤다. 이렇게 만든 작품은 다른 중증장애인 8명의 작품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3일 동안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세상과 만났다. 이날 윤 시장께 선물한 것도 전시했던 작품들이다. 예전 같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주에 임씨는 경북자립생활센터에서 강연도 한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윤 시장은 “감사인사 받을 일 하지 않았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일 뿐이다. 오히려 너무 늦었다.”라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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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받은 윤장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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