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일 월요일

광주선광학교, 체험행사로 장애학생 자립의지 키운다.사진전시회, 요리대회 통해 학생들의 자주적인 삶을 위한 힘 길러줘...

광주선광학교, 체험행사로 장애학생 자립의지 키운다.


사진전시회, 요리대회 통해 학생들의 자주적인 삶을 위한 힘 길러줘...


 광주선광학교(교장 이금애)는 10월 30일(목)과 31일(금)에 ‘네모난 세상 만들기’ 사진 전시
회와 ‘쿡(Cook)콕리그’ 요리대회로 장애학생들의 가을 감성을 일깨웠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카메라 찍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선택적 주의력과 관찰력을 높이고 조리과정을 통해 자립능력을 길러 자주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마련되었다.

 ‘네모난 세상 만들기’는 중학교 2학년생들이 학년 초부터 서로의 모습과 아름다운 장면을 촬영해 온 결과물을 모아 교사 후면 잔디밭에서 전시회 형태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포스트잇에 글로 적거나 지문을 찍어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즉석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쿡(Cook)콕리그’ 요리대회는 평소에 생활 속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중학교 3학년 장애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나누며 각 반에서 한 주제씩 정해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조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었다. 그리고 각 반을 대표하는 음식을 제출하여 장애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광주선광학교 이금애 교장은 “장애학생들이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의지를 키워 나가며, 나아가 행복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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