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 아르헨티나 및 베냉공화국관계자 광주환경기초시설 방문
광주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우수사례 전파 국제사회 선도 계기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지원하는 세계은행(WB)관계자 일행이 광주시 탄소은행제도와 환경기초시설을 둘러 보기위해 오는 17일 광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배경은 세계은행 대표단이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국녹색성장파트너십 지식공유 활동워크숍’ 기간중에 광주시의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광주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아르헨티나 및 베냉공화국 참가단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 일행(14명)의 행사일정은 광주시 청사 방문에 이어 시가 운영 중인 광역위생매립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선진화된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할 계획이며, 세계은행 방문단에는 은행 담당관, 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공무원, 기술연구소, 파트너기관, 민간분야 전문가들로써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은행의 녹색성장 아젠다 및 그와 관련된 혁신적 접근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은행에서는 남미 및 아프리카 국가에 공적개발(ODA)원조시 광주시의 선진 환경정책 및 시설을 소개하고 벤치마킹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된다. 특히 방문단은 광주시 ▲탄소은행제도 ▲음식물자원화시설 ▲광역위생매립장 등 기후변화대응 우수사례 및 시 정책입안자와 기술전문가 등과의 협의 내용을 세계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의 인솔단장인 존 모튼(John Morton, 미국)세계은행 수석도시 환경전문가는 이번 광주시 방문은 “지난 2010년부터 광주시, UEA, 세계은행이 글로벌 기후변화대응에 대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파트너십을 유지한 결과로써 광주시의 기후변화대응 사례는 개발도상국가 도시들의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 해결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문용운 환경생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은행 및 참가단이 광주시의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정책과 시민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국제사회를 조금씩 선도해 나아가는 광주시의 성과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이 많은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