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남구-광주도시공사, 에너지 밸리 조성 손잡았다


6일 구청서 ‘대촌산단(국가‧지방)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최영호 청장 “남구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 

광주 남구와 광주광역시 도시공사가 대촌동 일원에 조성되는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에서 ‘대촌산단(국가․지방) 공동추진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조용준 광주 도시공사 사장 및 박광원 사업본부장, 이유희 도시개발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밸리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와 산단계획 승인, 보상, 공사, 분양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 사업과 관련한 주민 민원 및 불편사항을 공동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영호 구청장은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은 우리 남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또한 우리 남구가 지난 1995년 서구로부터 분구된 이후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준 광주 도시공사 사장도 “에너지 밸리 사업이 광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업인 만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 등을 함께 공유하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6-10-06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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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국가기록원 주관 기관평가 최고등급


국가기록원 주관 2016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 가등급 획득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16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매년 3월부터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상대로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전국 교육지원청, 정부산하공공기관, 국공립대학 등을 포함한 총 47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등 3개 부분 10개 지표다. 등급을 가, 나, 다, 라, 마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에서 ‘가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국에서 16개 기관뿐이다. 나등급은 47개 기관, 다등급 19개, 라등급 13개, 마등급은 81개 기관이 선정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기록관 인프라,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록관 시설설비 확충 등 우수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광현 교육장은 “기록물관리 업무가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지속적인 교육, 홍보 및 지도점검 등을 통해 기록관리 인식제고와 체계적인 관리, 보존과 활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6-10-05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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